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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로 가야겠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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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한국 서정시의 거장 도종환 시인의 신작 |
| 도종환 | 열림원 | |
오랜 침묵 끝에 도달한 내면의 결실이다. 삶의 고통과 상처를 통과해 얻은 언어는 한층 더 부드럽고 다정해졌다.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세상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, 그 소음 속에서 자신만의 고요를 찾아간다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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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픔을 사랑한 여행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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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삶의 길목마다 담담하게 읊조리는 한돌의 인생 이야기 |
| 한돌 (지은이) | 열림원 | |
국민 애송곡 〈홀로 아리랑〉 〈개똥벌레〉의 작곡가 한돌이 일상에서 길어 올린 성찰을 담은 산문집이다. 화려하지 않은 문장 속에 오래 묵은 삶의 향이 배어 있으며, 그의 노래 구절과 산문이 나란히 놓여 있어 한 예술가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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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착역에서 기다리는 너에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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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별과 화해, 가족애를 되새기는 힐링 소설 |
| 이누준 (지은이), 이은혜 (옮긴.. | 알토북스 | |
덴류하마나코 철도의 종점 가케가와역에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. ‘추억 열차’를 타고 누군가를 간절히 만나고 싶어 하면 그 사람이 종착역에서 기다린다는 것. 기적의 역무원 ‘니토’ 씨의 안내를 따라 삶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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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후의 글쓰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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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‘좋아하는 마음’을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문장 수업 |
| 미야케 카호 (지은이), 신찬 (.. | 더페이지 | |
당신의 심장이 터질 듯 좋았던 그 순간을 누군가에게 설명하려 할 때, 입가에 맴도는 단어가 결국 “대박!” 혹은 “쩔어!”가 전부이진 않은가? 열렬한 마음은 폭발하는데, 표현은 늘 상투적인 클리셰에 갇혀 버리기 때문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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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안집 사람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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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한 집안의 역사를 넘어 시대를 살아낸 여성의 목소리이자 우리 모두의 서사 |
| 강인숙 | 열림원 | |
북녘 변방에 있던 ‘성안집’. 옛 역참터에 남아 있던 마지막 집, 폐허 속에서도 매화와 은행나무가 서 있던 곳은 유년을 품은 장소이자, 홍수와 피난, 전쟁과 상실의 기억으로 덮인 공간이었다. 성안집을 배경으로 펼쳐지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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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몰퍼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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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언어가 실패하고 무너져도 끝내 사랑을 발명하려는 목소리 |
| 김해솔 | 열림원 | |
“자유롭고 대담한 시상” “삶의 진정성에 기반한 언어”라는 평을 받고 있는 김해솔 시인의 시집 『아몰퍼스』는 제목처럼 비정형의 상태를 전면에 내세웁니다. 단단히 응고되거나 투명하게 가시화된 세계 대신 파열과 균열,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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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은 바람 위에 있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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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머물지 않는 구름을 따라, 헤세가 좇아간 고독과 갈망 |
| 헤르만 헤세 (지은이), 폴커 미.. | 열림원 | |
“하늘을 떠도는 구름에 묻노니, 너희의 희망은 무엇이고, 너희의 목적지는 어디인가.”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향해 흐르는 하늘의 그림자, 구름과 함께 영원의 문턱에 다다른 헤세의 여정을 만나봅시다. 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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붕어빵 가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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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열림원어린이 동시집 |
| 전자윤 | 열림원어린이 | |
전자윤의 동시는 우리 주변 익숙한 것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. 익숙하고 가벼운 소재는 다양한 시적 표현과 만나 마음을 울리고 깨달음을 주는 동시가 되었습니다. 가끔 외롭고 마음이 힘든 날에도 내 옆에 누군가 있다는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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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화에 능숙한 삶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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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춘해 작가의 칠십 평생을 정리한 가족 처세서! |
| 이춘해 | 창해 | |
익히 잘 알고는 있지만 말하기도 실천하기도 어려운 주제인 결혼문화, 맞벌이 부부, 태교와 육아, 전업주부, 고부갈등, 외도(外道), 이혼, 재혼, 고령사회 적응기,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와 장례 등에 망라해서 소개하고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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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이 밥 먹고 싶은 아저씨 되는 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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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김태균의 웃으면서 배운 인생 이야기 |
| 김태균 | 몽스북 | |
돈에 대하여, 사업이나 동업에 대하여, 사랑에 대하여, 마음에 대하여, 부부싸움에 대하여, 오늘 아침에 먹은 계란말이까지...... 떠오르는 대로 매일 메모하고 생각을 가다듬어 문장으로 만들다 보니 어느덧 인생론이 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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